여행의 새로운 발견 - 월간 뚜르드몽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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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01월호] | 섹션분류 : [ESSAY] | 대륙분류 : [유럽] | 국가 : [그리스] | 도시 : [아테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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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 신화를 찾아 떠난 그리스 여행
지난여름 그리스를 다녀왔다. 산토리니에 가보고 싶기도 했고, 그리스 신화를 열심히 공부하다 보니 그리스에 직접 가
서 구경하고 싶어졌다. 

내가 직접 가서 본 그리스의 모습은 항상 듣던 대로 오래된 돌들이었지만 곳곳에서 만난 그리스 신화의 흔적들은 충분
히 경이롭고 멋졌다.

글과 사진 김미순 
에디팅 편집부

김미순|강원도 홍천군 홍천읍

두 아이를 둔 40대 학부모로 일상생활 속에서 힘들고 지칠 때마다 스스로를 위로하기 위해 여행을 떠난다. 

두 아이도 커서 함께 여행을 떠날 수 있기를 희망하며 열심히 새로운 여행지를 향해 떠날 준비를 한다.

[2018년 12월호] | 섹션분류 : [ESSAY] | 대륙분류 : [유럽] | 국가 : [핀란드] | 도시 : [헬싱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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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싱키의 밤은 낮보다 아름답다
나는 워커홀릭이다. 

처음에는 일이 좋아서 했고, 어느새 습관이 되었고, 그것은 나의 모든 생활의 전부가 되어버렸다. 

일이 아니면 다른 것에서는 어떠한 성취감이나 기쁨을 느끼지 못했었다. 그리고 일을 하지 않을 때엔 큰 불안감에 휩싸
이는 지경에까지 이르게 되었었다. 

그렇게 일개미로 전락하고 있던 어느 날, 나는 나를 과감하게 놓아주기로 했다. 여태까지 삶과 나를 이어주는 매개체라
고 생각했던 일과의 “안녕”을 선포했다. 

그리고 그 후로 미친 듯이 여행을 다녔다. 그때 당시 여행만이 일로인해 비어버린 공허한 내 마음을 채워줄 수 있었다
고 생각했다. 

그것이 불과 1년 전의 일이다.

글과 사진 신은실 
에디팅 편집부


신은실|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피트니스 트레이너가 직업으로 여행을 사랑하고 사람을 사랑한다. 

올해 인도네시아로 1년간 긴 여행을 떠난다.

[2018년 11월호] | 섹션분류 : [ESSAY] | 대륙분류 : [유럽] | 국가 : [러시아] | 도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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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칼을 찾아 떠나는 시베리아 횡단기
Siberia

바이칼을 찾아 떠나는 시베리아 횡단기

모든 이의 버킷리스트 속에는 꼭 ‘시베리아 횡단열차’가 있다. 나의 20대 버킷리스트 속에도 한 자리를 차지한 채 꿈
을 부풀리고 있었다. 

20대에 꼭 열차를 하고 러시아를 횡단하기 위해서는 9288km를 7박 8일 동안 쉬지 않고 달려야 했으니 직장인인 나에
게는 그런 여유는 있을 리 없었다. 

그러던 와중 ‘바이칼 호수’를 알게 되었고, 무작정 호수를 보기위한 열차 여행을 시작하게 되었다. 직업이 해양경찰
인 나로서는 육지속의 바다라고 일컬어지는 큰 호수를 맞이하여 새로운 바다도 알고 싶어지기도 했다. 

러시아는 스킨헤드족과 마피아라는 부정적인 이미지가 있는데다가 여자 혼자 여행을 떠난다하니 많은 이들의 걱정
을 사게 되었지만, 한 두 겹 더 성장하고 단단해져 돌아왔더니 걱정들은 
많은 이의 기쁨과 안도가 되어서 더 뜻깊은 여행이 되었다.

글과 사진 홍채용 
에디팅 편집부


홍채영|부산시 북구 효열로

90년생으로 대한민국의 바다를 지키기 위해 해양경찰이 되었다. 

3면이 푸른 바다로 둘러싸인 바다를 지키면서 더 넓은 세상을 꿈꾸었다. 

그래서 틈만 나면 세상 속으로 여행을 떠나는 것을 즐긴다. 세상과의 만남을 통해 자신의 일을 더욱 사랑하게 된다고.

[2018년 10월호] | 섹션분류 : [ESSAY] | 대륙분류 : [아시아] | 국가 : [캄보디아] | 도시 : [앙크로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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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보디아의 숨겨진 보석들을 찾아서
불과 약 30~40년 전 캄보디아의 수도인 프놈펜은 피로 붉게 물들어 있었다. 

공산주의 무장단체인 크메르루주 정권과 지도자 던 폴 포트의 만행 때문이었다. 

그들은 이상 국가를 건설한다는 명목 하에 약 200만 명을 죽였다. 

킬링필드와 극비수용소 S21은 폴 포트와 크메르루주 정권에 살해당한 억울한 사람들의 기록을 상세하게 보여주고 있었다. 

글과 사진 윤재휘 
에디팅 편집부

윤재휘 서울시 관악구 서림3길 

삶의 의욕을 잃고 바다 맨 밑까지 떨어졌다고 생각했다. 

그러다 카트린 지타라는 작가의 <내가 혼자 여행하는 이유>를 접하게 되었다. 

혼자 여행을 떠나 무너진 삶 속에서 다시금 용기를 얻는 그녀의 이야기를 읽으며 감명 받았다. 

“우리를 알지 못하는 사람들과 우연히 마주치기 위해서, 삶에서 무엇을 할 수 있는지 다시 한 번 경험하기 위해서 우리는 여행을 떠난다”는 막스 프리쉬의 말처럼 나를 발견하기 위해 혼자 여행을 떠난 평범한 대학생이다.

[2018년 09월호] | 섹션분류 : [ESSAY] | 대륙분류 : [유럽] | 국가 : [아이슬란드] | 도시 : [레이카비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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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슬란드에 가야 하는 5가지 이유
푹푹 찌는 더위에 미세먼지까지. 올해 여름은 바깥으로 나서는 발걸음이 무겁기만 하다. 

상쾌하고 시원한 공기와 대자연이 주는 아름다운 풍경이 지금과 같은 계절에 간절하지 않은가? 

5가지 매력을 품은 여행지, 아이슬란드로 여러분을 초대한다.

글과 사진 김선태 
에디팅 엄보미 기자

김선태|서울시 광진구 자양3동


이번엔 어디로 떠날까?’라는 생각으로 틈나는 대로 세계를 떠돌아다니는 여행홀릭 여행자다. 

지갑이 점점 가벼워지는 만큼 늘어나는 행복감 그리고 Yolo라는 4글자를 마음에 새기며 오늘도 즐거움을 찾아 나선다.

[2018년 08월호] | 섹션분류 : [ESSAY] | 대륙분류 : [유럽] | 국가 : [아이슬란드] | 도시 : [페로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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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로제도, 세상에 끝이 있다면 이곳일까
의경으로 군 복무를 마치고 바로 떠난 유럽여행이었다. 

한 달 여정의 마지막 도착지인 영국 런던 바로 전, 나는 페로제도에 방문하기로 했다. 

반년 전쯤에 본 한 국내 전자회사의 휴대폰 광고에서 나는 그 섬을 처음 만났고, 그곳의 절경과 많은 사람들의 발길이 닫지 않은, 그 전에서의 여행에서 만나지 못했던 새로운 것을 만날 수 있을 거라는 기대감이 나를 홀린 듯 이끌었기 때문이다. 

섬을 여행하고 난 지금 페로제도는 나의 그런 기대 이상을 준, 소중한 섬으로 내 기억에 자리 잡았다.

글과 사진 안도경 
에디팅 정세빈 기자

안도경 서울시 광진구 아차산로70길

이제 막 여행의 맛을 알게 되어 더 깊은 맛을 찾아가고 싶어 하는 프랑스어 전공 대학생이다. 
나의 경험과 추억을 타인과 공유하는 게 좋다. 
민항기 조종사가 되어 세계를 누비는 것이 꿈이다.

[2018년 07월호] | 섹션분류 : [ESSAY] | 대륙분류 : [아시아] | 국가 : [말레이시아] | 도시 : [코타키나발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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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나발루산, 가지 않을 이유가 없다
세계 3대 석양과 에메랄드 빛 바다, 저렴한 물가를 지닌 말레이시아의 대표 휴양지 ‘코타키나발루’에는 관광객의 발길이 끊이질 않는다. 

하지만 휴양지의 섬 투어와 리조트 생활이 성에 차지 않는 이라면, 특별한 경험을 선사할 ‘키나발루산 Mt. Kinabalu’ 등반을 계획해 보기를 추천한다. 

'죽은 자들의 안식처'를 뜻하는 이름의 키나발루산은 그 명성답게 고결하고 영험한 기운을 내뿜는다. 

하루 반나절에 45만 원 돈을 들이고 4,000미터의 산을 오르기 위해 해발 3,000미터의 산장에서 찬물로 손빨래를 하고, 불면증을 겪고, 쌀쌀맞은 물방울을 뺨에 맞으며 새벽 등반을 하고, 나무 한 그루 없는 화강암 정상에서 일출을 내려다보는 일, 모든 것이 처음이었다. 

감히 말로 형용할 수 없는 그날의 발걸음을 기리며 이 글을 적는다.

글과 사진 정혜영 에디팅 이소윤 기자

정혜영|서울시 관악구 국회단지2길

스무 살 겨울, 처음 떠난 일본을 시작으로 인도, 라오스, 베트남, 중국, 말레이시아를 여행했다. 대게 휴식과 모험을 병행하는 편인데, 몸을 혹사시키는 정도를 보면 후자에 좀 더 가깝다.

[2018년 06월호] | 섹션분류 : [ESSAY] | 대륙분류 : [남아메리카] | 국가 : [아르헨티나] | 도시 : [우수아이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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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미의 숨겨진 보석, 파타고니아
<꽃보다 청춘> 페루편, 

그리고 종종 뜨는 항공권 특가 이벤트로 인해 지구 반대편 남미도 여행자들에게 조금씩 친숙한 여행지로 다가 오고 있다. 

세계 불가사의로 소개된 ‘마추픽추’, 세계에서 가장 큰 거울인 ‘우유니 사막’, 세계 3대 폭포 중 하나인 ‘이과수 폭포’ 등 남미에는 수많은 볼거리들이 있다. 

허나 대자연의 절경과 미세먼지 한 점 없는 깨끗한 공기로 큰 행복감을 준 파타고니아 지역이야말로 진정한 남미의 숨은 보석이다.

글과 사진 김선태 
에디팅 이소윤 기자

김선태|서울시 광진구 자양3동
여행은 나의 행복 충전기. 여행을 계획하여 떠나고 그 여행의 기쁨을 다른 이들과 나눌 때 가장 큰 행복감을 느끼는 평범한 직장인, 또는 여행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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