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의 새로운 발견 - 월간 뚜르드몽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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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02월호] | 섹션분류 : [OUTFIELD] | 대륙분류 : [유럽] | 국가 : [이탈리아] | 도시 : [베니스,부라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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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라노 브라보!
여행을 다니다 보면 기대치 않았던 일이 생기기도 하고, 뜻밖에 우연히 만난 인연이 오래 기억에 남기도 한다. 나에게
는 베니스가 그랬다. 

우연히 갔던 부라노 섬도 인상적이었지만 베니스 숙소에서 만난 유쾌하고 친절한 매니저 Emanuele과의 만남이 그렇
다. 

피렌체 더몰을 떠나 3시간 남짓 가다가 볼로냐를 지나자 드디어 고대하던 베네치아 표지판이 보인다. 영어 베니스라
는 이름으로도 알려진 베네치아는 물의 도시로 유명하다. 

물의 도시라는 이름답게 수백 개의 다리와 바레포토가 베니스 시내 곳곳을 누비면서 사람들을 연결해준다. 베니스에서
는 군데군데 보이는 곤돌라를 보는 재미도 쏠쏠하다.

에디팅 편집부
글과 사진 장창영 트래블 인플루언스

[2019년 02월호] | 섹션분류 : [OUTFIELD] | 대륙분류 : [유럽] | 국가 : [이탈리아] | 도시 : [소렌토, 포지타노, 폼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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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 이탈리아의 그림 같은 풍경의 최고봉
멋진 풍경을 마주하면 으레 ‘그림 같다!’라는 말을 한다. 이 표현이 꽤 주관적인 게 어떨 때 그림 같다고 해하야는 지
에 대한 명제가 없다. 

예를 들어 날씨가 어떻게 좋다거나 혹은 어떤 자연 풍경을 만났을 때, 또는 도시의 풍경이 특별이 다를 때 등. 그렇
다 보니 상당히 그림 같지 않은 경치를 만나도 너나 할 것 없이 이 말을 사용한다. 

수많은 작가와 기자, 블로거까지 그럭저럭 예쁜 광경에선 일단 ‘그림 같다는’라 말을 쓰고 본다. 나라고 다르지 않다. 

습관처럼, 하나의 미사여구처럼. 하지만 진짜 그림 같은 풍경을 만나면 알게 된다. 어떤 수식어도 부족하다는 걸. 수많
은 그림에도 명화가 존재하듯 확실히 다르다는 걸.

에디팅 편집부 
글과 사진 이두용 트래블 인플루언서

[2019년 02월호] | 섹션분류 : [OUTFIELD] | 대륙분류 : [아시아] | 국가 : [일본] | 도시 : [기타규슈, 야마구치 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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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의 쉼표를 찾는 여행, 기타규슈와 야마구치 현 
바쁜 일정의 여행은 진부하다. 쉬어가며 다니는 여행이 대세다. 

2박 3일, 일본의 소박한 시골 마을을 느긋한 마음으로 다니며 쉼표를 찍었다. 

그런데도 느낌표와 마침표만이 선명하게 남았다. 

여유로운 걸음도 흥미롭고 강렬한 여행의 기억으로 보답하는 곳. 기타큐슈와 야마구치 현이다.

글과 사진 임성훈 기자 
취재협조 일본정부관광국(JNTO) www.welcometojapan.or.kr/

[2019년 01월호] | 섹션분류 : [OUTFIELD] | 대륙분류 : [아시아] | 국가 : [싱가포르] | 도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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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가포르에서 꼭 가야 할 명소와 여행 꿀팁

[2019년 01월호] | 섹션분류 : [OUTFIELD] | 대륙분류 : [북아메리카] | 국가 : [미국] | 도시 : [뉴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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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삭’ 빅애플(Big Apple)로의 여행
비행기 밖을 내다보니 발아래 뉴욕의 야경이 펼쳐져 있다. 엠파이어스테이트 빌딩, 크라이슬러 빌딩, 자유의 여신
상, 타임스퀘어의 마천루도 저기 어딘가에서 빛을 내고 있으리라. 

비행기 안에서 구름 아래 야경을 보고 있노라니, 화려하게 점멸하는 뉴욕 시내의 불빛처럼 심장이 약동하기 시작한
다. 생동감으로 넘치는 인종의 용광로, 잠들지 않는 도시로 발을 내딛는 순간이다.

에디팅 편집부 글과 사진 정기영 트래블 인플루언서, 정순영

[2019년 01월호] | 섹션분류 : [OUTFIELD] | 대륙분류 : [아시아] | 국가 : [베트남] | 도시 : [사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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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이 팍팍할 때면 사파 행 기차를 타라
여행을 다니다 보면 기대만큼 못해서 실망하는 곳도 있고, 예상 밖으로 오래 가슴에 남는 여행지도 있다. 내게 사파
는 후자이다. 베트남 여행을 떠올리는 사람들은 대개 하노이나 다낭, 또는 호이안을 손꼽는다. 

사파는 우리에게 익숙한 하노이나 다낭, 하롱베이처럼 여행상품이 많이 개발되어 있는 곳이 아니다. 그러다 보니 한국
인 가운데 사파를 아는 이는 그다지 많지 않다. 

또한, 하노이에서도 적지 않은 시간이 걸리기 때문에 마음이 있어도 쉽게 가지 못하는 곳이기도 하다. 하지만 사파
를 찾은 이들은 베트남에서 다시 또 가고 싶은 곳으로 사파를 꼽는 데 주저하지 않는다.

에디팅 편집부 글과 사진 장창영 트래블 인플루언서

[2019년 01월호] | 섹션분류 : [OUTFIELD] | 대륙분류 : [유럽] | 국가 : [슬로베니아] | 도시 : [류블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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짝사랑 같은 슬로베니아 여행
세상에는 감출 수 없는 세 가지가 있다고 한다. 감기와 가난, 그리고 사랑이다. 이중 사랑은 시대와 민족, 남녀노소
를 불문하고 심장을 가진 사람이라면 겪을 수밖에 없는 감정의 동요다. 

어떤 사랑도 내 안에서 생겨나지만 때로 나를 떠나지 못하고 입술 안에서 빙빙 돌다가 가슴앓이로 끝나기도 하고, 누군
가의 사랑과 만나 한 편의 영화처럼 뜨겁고 차갑기를 반복하며 정열적이고 화려한 꽃을 피워내기도 한다. 

모두가 알고 있지만, 정의 내릴 수 없으며, 남에게는 쉽게 조언하지만 내게 찾아오면 쉬운 어떤 것 하나도 쉽지가 않
은 것이 사랑이다.

글과 사진 이두용 트래블 인플루언서

[2018년 12월호] | 섹션분류 : [OUTFIELD] | 대륙분류 : [아시아] | 국가 : [타이완] | 도시 : [펑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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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완의 ‘섬..섬…옥….수’, 펑후
타이완의 보물섬이라는 금문도에 이어 이번에는 진주라고 불리는 64개의 크고 작은 섬으로 이뤄진 펑후다오(彭湖島 이
하 펑후 Penghu)를 다녀왔다. 

본섬에서 한 시간 거리로 도착하면 선인장, 산호초, 현무암 등을 쉽게 볼 수 있는데 이는 바다와 함께 어우러져 살아가
야 하는 펑후 주민들의 치열한 삶이지만 관광객들에게는 색다른 구경거리이기도 하다.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만(灣)’으로 유명한 펑후 해안 길 마라톤 대회에도 참여해 멋진 바다를 끼고 생전 처마음
라 톤 완주도 해봤다.

글과 사진 여병구 편집장
취재협조 타이완관광청 서울사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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