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자니아의 루소토는 산악 지대입니다.
이 곳에서 매주 금요일에 소니라는 곳에서 장이 열립니다.
각 곳에서 살고있는 사람들이 모이는데..여행도중 내 눈을 사로 잡은 장면은 바로 우리의 옛 장터에서도 볼 수 있었던 일명 야바위입니다..고리를 던져서 걸리는 곳에 있는 상품을 가져가는..
저도 안 된다는 것을 알고도 옛 생각이 나서 해봤는데 역시나 안 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