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의 새로운 발견 - 월간 뚜르드몽드
발행구분
[2003년 11월호]
대륙분류 :
[아시아]
국가분류 :
[대한민국]
도시분류 :
[안면도]
기사제목
[OUTFIELD]
이별예감, 굿 바이
15:00 이별 예감
이제 떠나야할 시간이 다가오고 있다. 쿨하고 가벼운 연애를 즐기는 남자는 자신과의 미래를 이야기하는 여자가 부담스럽다. 하룻밤의 사랑으로 나에게 푹 빠져버리다니. 하룻밤의 일로 내 자유가 구속받기는 싫은데… 이 여자를 어떻게 해야하지? 우리가 만나기 전의 자리로 깔끔하게 돌아갈 순 없는 걸까?
17:00 안녕
하룻밤은 행복했지만, 사랑에 대해 서로
다른 생각을 가진 두 사람. 결국 생각의
차이를 좁히지 못하고 헤어짐을 맞는다.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냈던 이곳에 여자
를 두고 떠나는 남자. 우연한 만남은 그
렇게 예견된 이별과 함께 오는 것일까?
이제 두 사람은 새로운 사랑을 찾아 또
다른 여행을 떠나겠지.
▲ 다음글
유럽의 정상을 정복하다
▼ 이전글
밤을 지새우고, 그리운 여운은…
메인페이지
|
회사소개
|
정기구독
|
뚜르드몽드 기사검색
|
커뮤니티
|
이용약관
|
개인정보처리방침
|
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
17:00 안녕
